앱 제작 자동화, 주요 Concerns
업무용 Application 제작 자동화 기술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아가도스의 접근
네,맞습니다. 그 동안 관련 솔루션들이 내세웠던 Easy와 Simple이라는 키워드, 바로 자기 함정에 빠졌기 때문입니다. Easy와 Simple 만 내세우다 보니, 말 그대로 Easy와 Simple 한 애플리케이션 밖에는 커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 Easy 와 Simple 못지않게 중요한 키워드는 ‘Useful’입니다.
업무용 Application 은 자동 블로그나 홈페이지 생성과 달리 매우 복잡한 화면과 처리 로직을 커버해야 합니다. Easy와 Simple 은 초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는 있으나, 현실적인 업무 전산화 시스템에 적용 시 곧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, 시장의 실망적이 반응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. 예를 들어 코드로 구현된 로직에 버금가는 디테일한 제어가 안 된다든지, 특정 실행 환경(OS/WAS)에 종속 된다는지 하는 적용성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. (Windows Server에서밖에 실행 안되요….등) 결국 안 쓰게 되죠.
선 디테일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 못지 않게, 상세한 규칙 플로우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. 그것으로도 커버가 안될 경우 사용자 정의 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해 넣을 수도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 외부 함수나 프로시저 호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적용성에 제한이 없습니다. 제작된 앱의 실행 환경 역시 OS/WAS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. 또한 구성된 내부 기능 검색 기능 등 앱 구성 정보/실행 상태 정보를 가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내장함으로서, 관리성 역시 뛰어 납니다.
Agados App AutoBot 플랫폼은, 그 동안 자동화 도구에 실망했던 시장의 Needs를 주요 요구사항으로 개발되었기에, 사용자에게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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